제10월 3일 기준 개천절 연휴 첫날, 전국 고속도로에 570만 대의 차량이 몰리며 지방 방향을 중심으로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수도권에서는 지방으로 45만 대가 이동해 도로 혼잡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정오 사이 정체가 가장 심할 전망이다.
이번 정체 전망은 연휴 첫날이라는 수요 집중 시점과 수도권-지방 이동 흐름이 겹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량이 몰리는 시간대가 특정돼 있어 이용객들의 출발·이동 계획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교통 상황은 실제 수요와 기상 등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최소한 해당 구간과 시간대에는 지체가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사전 출발과 대체 교통수단 검토가 필요하다고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