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이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 규모는 지난해보다 1.5배 커진 역대 최대 규모로, 18개국 49개 기관이 참여해 글로벌 투자 교류를 이어간다.
이번 엑스포는 해양과 인공지능 산업을 중심 의제로 내걸었다. 창업·투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사업 기회를 연결하는 장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해양과 AI는 제조·물류 등 기존 산업과 결합 여지가 큰 분야로 알려져 있어, 참가 기관 간 네트워킹과 후속 투자 논의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FLY ASIA 2026'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투자 흐름을 점검할 수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