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산에 집회 금지령

6월 29일0킨샤사

에볼라 발병으로 1,300명 이상 확진, 399명 사망. 킨샤사 등 3개 주에서 집회 금지 조치. 국경을 넘나드는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번디부교 바이러스 에볼라가 확산되며 보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6월 말 기준 확진자 1,333명, 사망 399명을 기록했다. 이탈리·북키부·남키부에 이어 오텔에우엘 주까지 확산됐다. 정부는 킨샤사와 3개 주에서 집회를 금지하고 감염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우간다와 국경 지역 이동이 활발해 추가 확산 위험이 높다.

WHO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열악한 의료 인프라와 분쟁 지역 특성으로 접촉자 추적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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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DRC#보건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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