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 대상을 학사과정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4개 대학과 협력해 총 143명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는 재난 대응 역량을 조기에 갖추도록 지원 범위를 넓힌 것으로, 재난관리 인재의 공급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이 있다. 강원대 등을 포함한 4개 대학과의 맞손을 통해 교육·훈련 체계를 갖추고 미래 대응 인력을 준비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재난은 유형과 규모가 다양해 선제적 인력 양성이 중요해져 왔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번 학사단계 지원은 장기적으로 현장 대응의 전문성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향후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교육 과정은 대학별 협력 틀 안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