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지역, 연방 오존 기준 충족…수십 년 노력 결실

2일 전0미국, 워싱턴 D.C.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지역정부협의회가 10월 23일 발표했다. D.C. 지역이 2015년 연방 오존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EPA 공식 인정 신청을 완료했다.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지역정부협의회(MWCOG)는 10월 23일 D.C. 지역이 2015년 연방 오존 대기질 기준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수십 년간의 오염 저감 노력 끝에 EPA에 공식 인정을 신청했다.

D.C.와 인근 메릴랜드·버지니아 지역은 오존 오염으로 오랜 기간 연방 기준을 초과해왔다.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와 산업 시설 개선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번 성과는 D.C. 메트로 지역 주민 건강과 환경 질 향상을 의미한다. EPA 공식 승인이 나면 추가 규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지역 대기질 개선이 확인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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