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인 전문학은 둔산권을 인공지능(AI)과 바이오기술을 결합한 국제의료·웰니스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경선 경쟁자였던 김종천 예비후보의 '둔산 국제의료복합단지 구상'을 수용하며 원팀 정치를 강조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를 인용해 현황을 설명한 그는 둔산권의 의료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활용한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대전은 첨단의료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제 수준의 의료 허브 조성을 추진 중이다. 전 후보의 제안은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발전과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