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대구 북구의 한 마트에서 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6명이 부상했으며, 사고 당시 마트 내부에 있던 66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 수색을 통해 내부에 고립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로써 추가 인명 피해 우려가 일부 해소되는 양상이다.
이번 사고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필요성을 다시 부각한다. 향후에는 부상자 상태와 시설 안전 점검 결과가 확인되며 재발 방지 대책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