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은 전국 일반대학 165개교 중 143개교에서 수험번호만으로 경쟁률을 유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수험번호 난수화 도입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수험번호는 지원자 정보가 드러나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고, 대교협은 유추 가능성이 큰 현황을 근거로 개선 필요성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교협은 정시 대비 TF를 운영하며 전형 운영 전반의 준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난수화는 시스템 안정성 확인이 핵심인 만큼 기술적 확신을 바탕으로 검토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