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코넬 7 중범죄 성범죄 기소 여부’ YES 확률이 36.5%로 24시간 만에 10.0%p 떨어졌다. 거래량은 15만 6천 달러에 달했다.
9월 28일 톰킨스 카운티 검찰은 2024년 사건 관련 재수사를 재개하고 대배심에 회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당시 피해자 진술이 약물 투여나 집단 강간을 명확히 주장하지 않았으며, 형사 범죄 성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10월 1일 뉴욕 주지사는 지역 검찰에 대한 신뢰 상실을 이유로 뉴욕주 검찰총장을 특별검사로 임명해 사건을 이관했다. 이 같은 일련의 움직임 속에서 기소 가능성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집단 전망이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YES 확률 36.5%는 대배심 기소 또는 중범죄 성범죄 혐의 적용 여부에 대한 베팅 참여자들의 추정치일 뿐이며, 실제 기소 여부는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별검사 수사 진행 상황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