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신임 대통령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정부의 경제·안보 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10월 14일 보고타와 다른 주요 도시에서 노동조합, 원주민 단체, 야당 등이 모여 공공지출 삭감과 이스라엘과의 외교 관계 복원을 규탄했다. 전 대통령 구스타보 페트로도 시위에 동참했다. 정부는 시위대와의 대화를 강조하면서도 폭력 행위에는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신정부 정책 반대 시위 발생
2일 전2조회 2콜롬비아, 보고타
AI10월 14일 보고타 등 주요 도시에서 수천 명이 시위. 신임 대통령의 긴축 정책과 이스라엘 관계 복원에 반발. 전 대통령 페트로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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