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쪽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아침 기온이 급락해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내륙은 하루 만에 기온이 10도나 떨어진 데다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추위가 뚜렷해졌다.
또한 큰 일교차와 서리로 인한 저온 피해 우려가 제기됐다. 농작물은 저온 영향에 취약할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된다.
전망으로는 내일 오후 비가 예보돼, 한파의 강도와 기상 양상이 어떻게 달라질지 주의가 요구된다. 당장에는 서리 피해와 냉해 예방에 초점을 둬야 한다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