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은 주한호주대사를 접견하고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동에서는 의회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이 함께 거론됐다.
또한 호주 내 한국어 교육 지원과 미래 세대 간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양측은 자원·에너지 공급망 협력의 틀에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접견은 의회 차원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한편, 에너지·자원 분야에서 장기 협력 기반을 다지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인적 교류와 언어 지원이 동반되는 만큼, 관련 협력의 지속성은 교류 프로그램이 실제로 확대되는지에 달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