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인 외출 생활 논란…온라인서 “신병 데리고 유흥업소 간다” 주장

8월 13일265중국, 윈난성
중국 군인 외출 생활 논란…온라인서 “신병 데리고 유흥업소 간다” 주장

중국 샤오홍슈에서 군인들의 외출 일상을 소개한 과거 게시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군인들이 외출 중 유흥업소를 찾으며, 선임이 신병을 데리고 가는 이른바 ‘노병이 신병을 이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다만 해당 내용은 온라인 누리꾼들의 주장과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별도의 공식 확인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최근 중국 샤오홍슈에서 군인들의 외출 일상을 소개한 과거 게시물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군인들이 휴식일에 외출할 경우 식사를 하거나 쇼핑을 하고, 이발을 하거나 게임을 하는 등의 일상을 보낸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댓글에서는 군 생활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일부 누리꾼들이 다른 경험을 언급했다. 이들은 일부 군인들이 외출 과정에서 ‘PC’라고 표현된 행위를 하기도 하며, 이 과정에서 선임이 신병을 데리고 가는 이른바 ‘노병이 신병을 이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한 누리꾼은 특히 갓 18세가 된 신병들을 데리고 가는 경우가 있다며, 신병들이 군 내부에서 관련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을 갖게 된 뒤 외출할 때 따라가는 경우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과거 ‘대장급 지도자’들과 식사를 하던 중 누군가가 해당 행위로 인해 상당한 금액의 빚을 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중국 윈난 지역의 한 누리꾼 역시 한 달 동안 외출하지 못하다가 외출하면 관련 업소를 찾는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다.

다만 이번 내용은 온라인에 게시된 과거 글과 누리꾼들의 댓글 및 개인적 경험담을 바탕으로 전해진 것이다. 제시된 내용만으로 중국군 전체의 외출 관행이나 해당 행위가 실제로 어느 정도 규모로 발생하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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