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샤오홍슈에서 군인들의 외출 일상을 소개한 과거 게시물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군인들이 휴식일에 외출할 경우 식사를 하거나 쇼핑을 하고, 이발을 하거나 게임을 하는 등의 일상을 보낸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댓글에서는 군 생활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일부 누리꾼들이 다른 경험을 언급했다. 이들은 일부 군인들이 외출 과정에서 ‘PC’라고 표현된 행위를 하기도 하며, 이 과정에서 선임이 신병을 데리고 가는 이른바 ‘노병이 신병을 이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한 누리꾼은 특히 갓 18세가 된 신병들을 데리고 가는 경우가 있다며, 신병들이 군 내부에서 관련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을 갖게 된 뒤 외출할 때 따라가는 경우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과거 ‘대장급 지도자’들과 식사를 하던 중 누군가가 해당 행위로 인해 상당한 금액의 빚을 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중국 윈난 지역의 한 누리꾼 역시 한 달 동안 외출하지 못하다가 외출하면 관련 업소를 찾는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다.
다만 이번 내용은 온라인에 게시된 과거 글과 누리꾼들의 댓글 및 개인적 경험담을 바탕으로 전해진 것이다. 제시된 내용만으로 중국군 전체의 외출 관행이나 해당 행위가 실제로 어느 정도 규모로 발생하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