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무보험 차량 운행이 단속에 적발돼 올해 상반기 210건이 검찰에 송치됐다. 단속 정보 수집 범위가 확대된 영향으로 무보험 차량 적발 건수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무보험 상태에서 차량을 운행하면 법적 제재를 받는다.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을 운행한 경우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등 강력한 처벌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이번 적발 증가가 단속 범위 확대에 따른 결과인 만큼, 향후에도 관련 위반이 지속적으로 드러날지 주목된다. 동시에 처벌 기준이 엄격한 만큼 운전자들의 보험 가입 관리 필요성도 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