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에서 길이 50m 그물과 선박 2척을 동원한 상어 ‘부캉이’ 2차 구조 작업이 2일 오후 3시 30분 시작됩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18일 발견된 상어를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살피고 안전하게 바다로 유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현장에서는 50m 대형 그물을 투입해 상어의 움직임을 관리하면서, 동원 선박들이 작업 과정의 안전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양 안전과 야생동물 보호가 함께 고려되는 만큼, 작업 경과에 따라 추가 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조 일정은 이날 오후 3시 30분으로 확인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