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립기상연구소(Inmet)가 10월 8일 남부 3개 주 529개 시·군에 적색(대위험) 폭풍우 경보를 발령했다. 경보는 9일 하루 종일 유효하며, 시간당 60mm 이상 또는 하루 100mm 이상의 강우, 100km/h 이상의 강풍, 우박이 예상된다.
리우그란지두술 중북부, 산타카타리나 서부, 파라나 남서부가 특히 위험하다. 알람은 홍수, 정전, 나무 전도, 농작물 피해 등을 우려해 발령됐다. 주민들은 전기 차단과 야외 활동 자제를 권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