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공립학교 휴대폰·노트북 전면 금지 검토

1일 전0미국, 보스턴

보스턴 공립학교 위원회에 제출된 메모에서 제안 2027년 가을부터 수업 시간 내내 개인 기기 보관 의무화 학생 집중력 향상과 교실 환경 개선 목적

보스턴 공립학교(BPS)는 2026년 10월 15일 학교 위원회에 제출한 메모에서 학생들의 개인 휴대폰과 노트북 사용을 수업 시간 내내 금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2027년 가을 학기부터 비학교 발급 기기를 학교 시간 동안 잠금 보관해야 한다. 이는 학생들의 집중력 저하와 교실 방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디지털 기기 과다 사용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보스턴 교육 당국이 강력한 규제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평가된다. 최종 결정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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