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시의회가 1억 6천만 달러 규모 블루 힐 애비뉴 재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MBTA 총괄 Phil Eng에 대한 소환 투표를 통과시켰다. 이는 시의회가 행정부 산하 기관 책임자를 소환하는 드문 사례다.
해당 프로젝트는 버스 전용 차로와 도로 재설계를 포함하며, 교통 혼잡 완화와 대중교통 개선을 목표로 한다. 시의회는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충분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번 결정은 보스턴 시정과 MBTA 간 협력 관계에 긴장을 조성할 수 있으며, 향후 교통 정책 논의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