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에서 베트남 리 왕조 이용상 왕자의 정착 80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박닌시가 기증한 용 장식물이 함께하며 한·베 우호의 상징성을 더했다.
봉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 간의 깊은 우호와 신뢰를 재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 장식물은 베트남 측 기증품으로 소개돼, 역사적 연대를 현대의 교류 분위기로 잇는 장치로 활용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관계 상징과 민간 교류의 의미를 부각하는 성격이 강하다. 앞으로도 유사한 기념·교류 사업이 지속될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구체 일정이나 후속 계획은 확인된 정보가 제한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