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피지 해상 안보에 무인선박 지원

1일 전0피지, 수바

호주가 피지에 Bluebottle 무인 수상 선박을 제공해 마약 밀매와 불법 어업 감시에 나선다. 피지 해상 안보 전략 실행을 위한 실질적 협력이다.

호주 고등판무관 피터 로버츠는 피지 국방장관 피오 티코두아두아와 함께 Bluebottle 무인 수상 선박 지원을 발표했다. 이 선박은 태양광·풍력·파력으로 구동되며 최대 6개월 동안 해상에 머물 수 있다.

피지는 이미 뉴질랜드와의 협력으로 기술을 시험한 바 있으며, 이번 지원으로 상시 배치가 가능해진다. 티코두아두아 장관은 “어떤 나라도 혼자 바다를 지킬 수 없다”며 태평양 지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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