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발사체, 이란 후제스탄 호베이제 밀 저장고 등 타격…인명 피해는 없어

7월 15일7이란, 후제스
미군 발사체, 이란 후제스탄 호베이제 밀 저장고 등 타격…인명 피해는 없어AI

미국 발사체가 이란 후제스탄주 호베이제 밀 저장 시설 등을 타격했다고 이란 당국이 밝혔다. 공격으로 일부 시설 피해가 발생했지만 사망자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미·이란 간 군사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추가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 당국은 미국의 발사체가 호베이제(Hoveizeh) 지역의 밀 저장 사일로와 아르반드 자유무역지대 내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방송 IRIB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수요일 새벽 발생했으며, 미국의 군사 작전 과정에서 여러 발의 발사체가 해당 지역을 향해 발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후제스탄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일부 시설이 피해를 입었지만 현재까지 사망자나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호베이제와 아르반드 자유무역지대는 이란과 이라크 국경 인근에 위치한 지역으로, 석유·물류 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이번 공격은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했으며, 양측 간 추가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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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미군공습#후제스탄#호베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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