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바레인·쿠웨이트 미군 기지 타격" 주장

7월 14일14이란, 테헤란
이란 혁명수비대 "바레인·쿠웨이트 미군 기지 타격" 주장AI

이란 혁명수비대가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셰이크 이사 공군기지의 무기 저장시설과 알리 알살렘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관련국은 해당 주장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성명을 통해 바레인과 쿠웨이트에 위치한 미군 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바레인의 셰이크 이사 공군기지에서 적 함정과 항공기용 무기 및 부품을 보관하던 여러 창고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또한 쿠웨이트의 알리 알살렘 공군기지 활주로와 MQ-9 무인기가 배치된 시설을 타격해 여러 대의 드론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주장에 대해서는 미국과 바레인, 쿠웨이트 당국의 공식 확인은 나오지 않았다. 피해 규모와 실제 타격 여부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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