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아르헨티나가 북서부 광물 자원과 에너지 수송을 위한 '안데스-대서양 회랑'을 발표했다. 유엔총회 기간에 발표된 이 계획은 아르헨티나 북서부 리튬·구리 산지와 바카 무에르타 에너지 분지를 대서양 항구와 연결한다.
미국 수출입은행(EXIM)은 최대 70억 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리튬과 구리 공급망 안정, LNG 프로젝트 지원이 핵심이다.
아르헨티나는 세계 주요 리튬 생산국이며, 북서부에 대규모 미개발 구리 매장량이 있다. 이번 협력은 미국의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 전략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