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에디 라마 총리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가 6일째 격렬하게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이 주도한 시위대가 교육부 건물과 총리실 주변에서 경찰과 충돌하며 고무탄과 물대포, 최루탄이 동원됐다.
시위는 부패와 일자리 부족, 남부 해안 리조트 개발 계획에 대한 불만에서 시작됐다. 라마 총리는 사퇴를 거부하며 외부 세력 개입을 주장했다. 보건당국은 수백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알바니아 티라나서 6일째 반정부 시위 격화
1일 전1조회 1알바니아, 티라나
에디 라마 총리 사퇴 요구 시위가 6일째 이어지며 경찰과 충돌. 학생 주도 시위대가 정부 건물 공격, 고무탄·최루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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