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전 충북 청주 공군사관학교 관사에서 20대 A 하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사 대상은 사망 원인과 발견 경위, 유서의 작성 경위 등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사관학교 내 생활공간에서 발생한 만큼 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점검이 뒤따를 가능성이 있다. 현재까지는 타살 정황은 부인된 상태이며, 추가 조사 진행에 따라 세부 사실이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