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31년까지 4000억 원을 투입해 AI 자율운영 조선소를 구축한다. 이를 위한 협약을 통해 지역 조선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 목표는 조선 공정 전반에 AI 기반 자율운영을 적용해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맞춰져 있다.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되면 관련 생태계에도 파급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의미는 조선업의 경쟁 구도를 AX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전략적 행보에 있다. 향후에도 투자 집행과 조선소 구축 진척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