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게라시모프 총참모장 부상 의혹 제기...우크라이나 측 주장
우크라이나가 21일 러시아군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이 최근 드론 공격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방첩국(SBU)은 관련 정보를 공개하며 게라시모프가 우크라이나 동부 작전 지역에서 피격됐다고 밝혔다.
게라시모프는 2019년부터 러시아군을 이끌고 있는 최고위 군부 지도자다. 우크라이나 침공 작전을 총지휘한 인물로, 현장 시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드론 공격 위협에 노출되어 왔다. 지난해에도 여러 차례 부상설이 제기됐으나 러시아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우크라이나는 게라시모프의 부상을 러시아군 지휘부 동요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하고 있다. 다만 러시아 당국은 아직 이 주장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으며, 게라시모프의 실제 건강 상태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러시아의 공식 반박이나 추가 정보 공개 여부가 주목된다.
![[속보] 러시아군 게라시모프 총참모장 부상입었나?_우크라이나 긴급속보217_[센서 스튜디오]](/_next/image?url=https%3A%2F%2Fi.ytimg.com%2Fvi%2FBxxnJtoZstw%2Fmaxresdefault.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