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강화된 규정에 따라 주가 1,000원 미만 상태가 이어진 동전주 5개 종목이 퇴출 위기에 놓였다. 이들 종목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뒤 45거래일 연속 1,000원을 유지하지 못해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됐다.
이번 조치는 일정 기간 주가 하한을 지키지 못할 경우 상장 유지가 어렵다는 기준을 재확인한 것으로, 개별 종목의 거래 정지 가능성과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시장에서는 제도 변경 뒤 해당 요건 충족 여부가 기업들의 단기 주가 방어 및 자금조달 전략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