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P39. 7. 19:45
북러 두만강 도로교량 개통
북한과 러시아가 9월 7일 두만강을 가로지르는 양국 최초의 도로교량을 개통했다. 왕복 2차선 약 1km 길이의 교량은 하루 최대 300대 차량과 2300명 이상이 통행 가능하며, 10차선 규모의 하산 차량 검문소도 함께 완공됐다. 개통 이후 개인 차량을 이용한 관광객의 국경 통과는 계속 제한되며, 북한은 당국 승인을 받은 여행사의 단체관광만 허용할 방침이다. 단체 관광버스와 화물차는 연말부터 새 교량을 통한 운행이 예상되며, 이 교량은 기존 철도교인 '우정의 다리'의 한계를 보완하고 북한 화물을 러시아의 광범위한 도로망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