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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순환당직제 폐지, 전담 재난상황실 전환

부산시와 제천시가 77년, 수십 년간 유지해온 전 직원 순환 당직제를 폐지하고 전담 인력의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재난 대응 전문성 강화와 야간·휴일 행정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한다.

8월 31일 시작 · 9월 1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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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개 1P38. 31. 15:46

지방정부 순환당직제 폐지, 전담 재난체계로 전환

부산시가 77년간 유지된 전 직원 순환 당직제를 폐지하고 재난상황실 중심의 전담 대응체계로 전환했다. 제천시도 9월부터 전담 인력 8명을 배치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체계로 전환하며 2027년 1월 전면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지자체는 이를 통해 야간·휴일 행정 공백을 줄이면서 재난 대응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는 추가적으로 AI 보이스봇 도입으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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