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P29. 5. 09:00
호주 시드니 9월 기록적 폭염, 극한 산불 경보·전면 화재 금지령
호주 시드니가 9월 5일 33도의 기록적 봄철 폭염을 기록했으며, 이는 9월 평균 기온 20도보다 13도 높은 수치다. 시드니 공항은 오전 28.6도를 기록했고, 기상청은 강한 북서풍과 건조한 조건으로 그레이터 시드니 지역에 극한 산불 위험을 경고했다. 뉴사우스웨일즈 주 당국은 시드니 전역에 총 화재 금지령을 내렸다. 엘니뇨 현상의 강력한 발달로 남부 호주에 건조하고 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