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색
외교·국제
日 황실전범 개정…공주 제쳐두고 옛 왕족 양자 남성에 왕위승계권 부여
일본 의회가 황실전범 개정안을 통과시켜 옛 왕족 양자 남성에게 왕위승계 자격을 부여했다. 공주 탈락으로 여성 천황 탄생 가능성이 사실상 차단됐다. 일본 황실은 125대 이상 남성 중심의 왕위승계 전통을 계속 유지하게 된다.
외교·국제
여성 왕위 승계 논란에 日 다카이치 지지율 최저 추락
일본의 다카이치 산에 총리대신 후보의 지지율이 50% 초중반에서 41~50%로 급락했다. 여성 황실 성원의 왕위 승계를 제한하려는 입장과 황실전범 개정 문제가 논란의 중심이다. 아이코 공주의 왕위 승계 배제 논란이 여론의 비판을 초래하며 정치적 리스크로 작용 중이다.
일반
일본 왕위 계승 2위 히사히토 친왕 20세…남성만 계승하는 법 개정에 관심 집중
일본 나루히토 덴노의 조카인 히사히토 친왕이 20세 생일을 맞으며 향후 왕위 계승을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본 의회가 7월 남성만 왕위를 계승할 수 있도록 하는 기존 원칙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황실전범을 개정하면서 히사히토 친왕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생물학을 전공하고 있는 히사히토 친왕은 학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공식 행사 참석 등 황실 구성원으로서의 활동도 시작했다.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