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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인도 야생동물보호위, 35개 보호구역 축소·해제 권고…“대법원 승인 없이 결정”

    인도 최고 법정 야생동물 보호기구의 의사결정기구가 2012년 이후 광산·인프라·관광·사원·도시 확장 등을 위해 35개 보호구역의 축소 또는 보호 지위 해제를 권고한 것으로 분석됐다. 분석 대상 35건 가운데 어느 것도 대법원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결정은 보호구역의 경계를 크게 줄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파메드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는 중앙예비경찰대 시설 건설을 위해 약 35㎢가 삭제됐으며, 사르다르푸르 카르모르 보호구역과 갈라테아만 등에서도 보호구역 축소·해제 사례가 확인됐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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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교황청, 환경 파괴를 '창조주에 대한 죄'로 규정…회개 촉구

    교황청이 환경 파괴를 7죄종 수준의 심각한 죄악으로 규정하며 영적 경각심 촉구 공직자와 지도자들에게 지구 보호를 위한 긴급 행동 촉구 자연 회복을 위한 안식의 원칙을 제시하는 등 환경 문제를 신앙적 차원으로 격상

    ·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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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

    1941년 침몰한 핀란드 군함에서 연료유 6만 리터 회수

    핀란드 작업팀이 1941년 침몰한 군함에서 연료유 6만 리터를 회수했다. 85년 전 해저에 방치된 연료유가 해양 생태계 오염을 야기할 수 있어 회수 작업을 진행했다. 역사 보존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 핀란드

  4. 경제·금융속보

    트럼프 행정부, 석탄·가스발전소 온실가스 배출 규제 폐지 추진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석탄·가스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연방정부의 규제를 폐지할 계획이다. 리 젤딘 환경보호청장은 월요일 해당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법적 도전을 통과할 경우 향후 행정부가 발전소의 탄소 배출을 규제하는 것도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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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해·재난

    트럼프 EPA, 고독성 난연제 안전 데이터 조작 의혹

    미국 환경보호청이 고독성 난연제 티비비피에이(TBBPA)의 안전 데이터를 조작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독립 연구에 따르면 이 화학물질은 가정 먼지와 소비재에서 발견되며 특히 어린이에게 위험할 수 있다. 공중보건 단체들은 EPA의 불충분한 대응을 비판하고 있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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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

    홍콩, 식당 플라스틱 용기 규제 강화…현장 혼란 확산

    홍콩 환경보호부가 음식점의 플라스틱 코팅 일회용품 사용 금지를 공식화했다. 매장 내 식사에는 플라스틱 내장 종이제품 사용 불가, 포장용으로만 허용된다. 식당 운영자들은 규제 내용을 미리 알지 못해 혼란을 겪고 있다.

    · 홍콩

  7. 재해·재난

    중동 우회항로 증가로 남아공 해역 고래 생태계 위협

    중동 분쟁 회피로 증가된 희망봉 우회 해운으로 남아프리카 인근 고래 개체군 위협 선박 충돌, 소음 오염 등 해양 포유동물 생태계 교란 우려 국제 해운 통제와 환경보호의 균형 필요성 대두

    · 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