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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EU, CORSIA 1단계 탄소배출권 규제 완화…2단계부터 품질 기준 강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국제항공 탄소상쇄제도(CORSIA) 1단계에 적용하려던 강화된 탄소배출권 품질 기준을 철회했다. 다만 2027년부터 시작되는 2단계에는 강화된 품질 기준을 유지해 항공 탄소시장 관리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업계는 정책 불확실성 해소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향후 EU 적격 배출권과 일반 배출권 간 가격 차이가 확대될 가능성을 전망했다.

    · 벨기에, 브뤼셀

  2. 재해·재난

    네덜란드 습지, 첫 벼농사 시범으로 기후 대응

    네덜란드 습지에서 사상 첫 벼농사 시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벼 재배는 이탄지의 지반 침하와 탄소 배출 완화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시범 결과에 따라 습지 보전과 기후 대응 전략에 참고가 될 전망이다.

    · 네덜란드

  3. 경제·금융속보

    트럼프 행정부, 석탄·가스발전소 온실가스 배출 규제 폐지 추진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석탄·가스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연방정부의 규제를 폐지할 계획이다. 리 젤딘 환경보호청장은 월요일 해당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법적 도전을 통과할 경우 향후 행정부가 발전소의 탄소 배출을 규제하는 것도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미국, 워싱턴 D.C.

    AI
  4. 경제·금융

    이란 전쟁 속 중국 탄소 배출 1% 감소…'탈탄소 전환점' 신호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이란 전쟁 이후 1% 감소했다. 석유 소비 급감과 전기차·대중교통 이용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의 탈탄소 경제로의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

    · 중국

    AI
  5. 경제·금융

    AI 붐에 데이터센터 건설 늘며 미국, 중국의 2배 규모 가스발전소 건설 중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에 따라 미국이 신규 가스발전 용량에서 중국을 앞지르고 있다. 가스발전 프로젝트 건설이 76% 증가하며 대규모 전력 수요를 충당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AI 산업 확대로 인한 화석연료 의존도 증가가 탄소 배출 목표와 충돌하고 있다.

    · 미국

    AI
  6. 경제·금융

    런던 인근 슈퍼대규모 데이터센터, 연 27만 건 뉴욕 항공편 탄소량 배출

    런던 외곽 오켄던에 건설 예정인 동헤버링 데이터센터 캠퍼스는 연간 100만 톤 이상의 탄소를 배출할 것으로 계획 문서에 기록됨. 뉴욕 항공편 27,000편과 동등한 탄소발자국을 내보낼 전망으로, 영국의 넷제로 목표와 직접 충돌. 개발사 디지털 리프는 지속가능한 미래형 캠퍼스라 주장하나, 218헥타르 녹색지대 사용으로 환경 논쟁 불가피.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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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경제·금융

    트리니티항공, NH투자증권과 2만 톤 선제 확보

    트리니티항공이 NH투자증권과 CORSIA 적격 탄소배출권 2만 톤을 매입해 소각했다. 2028년까지 Phase 1 물량의 10% 이상을 확보해 탄소 규제 리스크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선제 조달은 항공 탄소 비용 부담 완화의 방어 전략으로 해석된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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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경제·금융

    산업단지 에너지전환 촉진…분산에너지 통합운영 체계 구축 논의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박지혜 의원이 분산에너지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해 산업단지 에너지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의 탄소중립산단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한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이 강조됐다. 분산에너지 통합운영 체계 구축으로 산업단지의 탄소배출 감축과 에너지 자립도 강화를 목표로 한다.

    · 대한민국,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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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경제·금융

    우드사이드, 이란 분쟁으로 인한 석유 폭리 누리면서 장기 탄소감축 목표 폐기

    호주 최대 석유·가스 회사 우드사이드가 이란 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6개월간 판매 이익을 27% 증가시켜 16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막대한 호황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장기 탄소배출 감축 목표와 청정에너지 투자 목표를 폐기했다. 에너지 위기 속 단기 수익성을 우선시한 회사의 선택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역행한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

    ·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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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레바논 베이루트항·프랑스 마르세유항, 3년 협력 MOU 체결…유럽 교역 확대 추진

    레바논 베이루트항과 프랑스 마르세유-포스항이 3년간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항만 현대화와 교역 확대, 물류·디지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탄소배출 저감과 해상 물류 경쟁력 강화도 주요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

    · 레바논, 베이루트

  11. 외교·국제

    유럽연합, ‘전기화 행동계획’ 발표…화석연료 의존 줄이고 친환경 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2040년까지 에너지 수요의 전기화 비중을 46%까지 확대하는 ‘전기화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EU는 탄소배출권거래제(ETS) 개편과 1,000억 유로 규모 산업 탈탄소화 투자를 통해 친환경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화석연료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생산 청정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독립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 벨기에, 브뤼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