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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카드론 대환대출 1.7조 육박, 부담 가중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이 1조 6,953억 원으로 작년 말 대비 22.7% 급증했다. 결제성 리볼빙 잔액도 7조 원에 육박해 취약 차주의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고금리 여건에서 돌려막기 수요가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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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금융

    카드론 규제에 취약층 고금리 빚으로 내몰려…은행 대출도 '역전 현상'

    금융 당국의 카드론 규제로 취약층이 더 높은 금리 현금 서비스로 옮겨가고 있다. 규제 의도와 달리 저신용 차주의 금융비용 부담이 증가하는 역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은행권에서도 신용점수와 금리가 역전되는 포용금융 정책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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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금융

    상반기 카드론 이용액 28조원…1년 새 20.9% 급증

    올해 상반기 카드론 이용액은 28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9% 증가했다. 전체 카드대출 이용액은 56조1000억원으로 9.0% 늘었으며 현금서비스는 0.8% 감소했다. 카드사 연체율은 1.54%로 소폭 상승했지만 대손충당금 적립률과 조정자기자본비율은 규제 수준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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