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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
태풍 참피, 부산 동해선 구간 나무 전도…열차 지연
태풍 참피 영향으로 부산 동해선 일광역~월내역 구간에서 나무가 쓰러져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이틀간 112.9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긴급 복구가 진행됐고 오후 8시 40분경 운행이 재개됐다. 강풍과 집중호우가 철도 주변 안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재확인한 사례다.
재해·재난속보
폴란드 그단스크서 화물차 건널목 탈출 지연…달려오던 열차와 충돌
폴란드 그단스크의 철도 건널목에서 화물차가 차단봉이 내려온 뒤 선로에 갇혔고, 이후 열차와 충돌했다. 목격자들은 운전자에게 차단봉을 뚫고 건널목을 빠져나가라고 신호했지만, 운전자는 후진을 시도한 뒤 뒤늦게 차단봉을 통과하려 했다. 사고로 열차 기관사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화물차 운전자와 열차 승객 약 250명은 다치지 않았으며, 철도 운행은 약 오후 11시까지 중단됐다.
AI일반
145억 유로 독일 슈투트가르트21 지하역사, 냉방시설 없이 개통 추진
독일의 145억 유로 규모 슈투트가르트21 지하역사가 냉방시설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독일철도는 지하 구조물의 열용량과 경사진 터널, 열차 운행으로 발생하는 공기 흐름을 활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복된 공사 지연과 비용 초과를 겪은 이 사업의 개통 시점은 2031년 12월로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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