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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EU 의회, 여름 휴회 전 절차적 조작으로 '채팅 감시' 법안 수용 압박받아
EU 의회가 여름 휴회 전 절차적 조작으로 '채팅 감시' 법안 처리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옹호자들은 이를 기본적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로 반발하고 있다. 프라이버시와 공공안전 사이의 근본적 입법 문제가 충분한 논의 없이 결정될 위기에 처했다.
외교·국제속보
유럽의회 의장, 거부된 '채팅 감시법' 내일 다시 강행 추진
유럽의회 의장이 아동 학대 방지를 명목으로 한 '채팅 감시법'을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내일 재표결할 계획. 개인정보 보호와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로 의회 내 광범위한 저항에 직면. 의장의 절차 권한과 의원 의사 간의 충돌이 격화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