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색
재해·재난
네팔·티베트 홍수 영상 삭제하는 중국 검열, 정보 통제 강화
중국이 네팔·티베트 지역 홍수 및 산사태 동영상을 온라인에서 체계적으로 삭제하고 있다. 재난 피해를 기록한 사용자 영상이 중국 내 플랫폼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베이징이 재난 관련 정보 통제를 강화하면서 피해 규모와 대응 상황에 대한 정보 제한을 시도 중이다.
AI재해·재난
중국 푸젠성 푸톈 홍수 지속…주택 침수·노후 건물 붕괴 잇따라
9월 4일 중국 푸젠성 푸톈에서 홍수가 계속되면서 많은 주택이 물에 잠긴 것으로 전해졌다. 침수된 주택 가운데 노후 주택을 중심으로 일부 건물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홍수 영상을 게시한 뒤 검열을 받았다고 주장했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구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재해·재난
중국 하얼빈 인근 대홍수, SNS 통제 속 피해 확산
중국 하얼빈 인근이 7월 31일 극히 드문 대홍수로 수백 개 마을과 농경지가 침수됐다. 당국의 정보 통제와 검열로 인해 피해 상황의 공개와 확산이 제약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정부의 투명한 재난 정보 공개를 촉구하는 비판적 여론이 대두되고 있다.
분쟁·군사
中, 연간 13억 건 SNS 계정 정지…'육아 힘들다' 게시물도 규제 대상
중국이 연간 13억 4천만 건 규모의 SNS 계정을 정지하는 대규모 검열을 시행 중이다. '육아가 힘들다' 같은 일상적 게시물까지 규제 대상으로 삼고 있다. 섀도 밴 등 은폐된 검열 방식으로 사용자 인식 없이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고 있다.
외교·국제
톈안먼 사태 37주년, 미·중 '진실' 놓고 외교전
톈안먼 사태 37주년을 맞아 미·중이 '진실 규정' 문제로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 중국은 역사적 결론이 났다며 재평가를 거부하고, 미국은 검열과 왜곡을 비판하고 있다. 인권·언론자유 가치관 차이가 양국 간 근본적 갈등으로 표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