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색
외교·국제
레바논 총대주교 "아운 대통령 워싱턴 방문 긍정적 성과"
레바논 최고 종교지도자 베차라 알-라히 총대주교가 조셉 아운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디만 시복식 미사에서 "긍정적 신호와 성공적 성과"를 거둔 방문이라고 지지를 표명했다. 아운 대통령의 미국 외교활동에 레바논 종교계의 광범위한 지원을 보여주는 발언이다.
외교·국제
미 국무부 고위급, 한국 종교지도자·외교당국과 인권·종교자유 협력 강화
미 국무부 반즈 차관보가 한국 외교부와 면담해 인권·종교자유 협력을 논의했다.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과의 회담에서 연례 인권·종교자유 보고서 등을 주제로 협의했다. 한미 동맹국으로서 보편적 인권 가치에 대한 공조 강화가 주요 내용이다.
분쟁·군사
부르키나파소 군부정권, 무슬림 지도자들과 갈등 심화
부르키나파소 군사정부가 새로운 입법과 종교지도자 체포로 무슬림 공동체와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무슬림 학자들은 정부의 종교 자유 제한과 종교 자율성 침해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보안 강화를 명목으로 한 종교 통제 강화가 국내 종교 갈등을 악화시킬 우려가 지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