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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점령지 반환 방침 철회… "돈바스 완전 장악 뒤 협상 복귀"
블룸버그는 러시아가 종전 협상 조건으로 검토하던 우크라이나 점령지 일부 반환 계획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크렘린궁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돈바스(도네츠크·루한스크주) 완전 장악을 목표로 하며, 수미·하르키우주 일부 점령지는 '완충지대'로 유지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국방부는 연내 목표 달성을 보고했으나 일부 군 관계자는 2027년까지 걸릴 것으로 평가하는 등 내부 판단은 엇갈린다.
외교·국제
미국 국무부 "레바논군 통제 강화되면 이스라엘 점령지 축소"
미국 국무부 루비오 장관이 레바논군의 통제력 강화 시 이스라엘의 점령지 축소를 제시 양측 협상단은 핵·제재 등 주제별 작업반으로 나뉘어 논의 진행 중동 지역 안정화를 위한 미국의 다층적 외교 중재 움직임
분쟁·군사속보
이란 협상단장, 이스라엘 베이루트 공습에 군사 보복 시사
에브라힘 레자이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대변인이 이스라엘 공격에 대한 직접 군사 보복을 시사했다. 이란은 "단호하고 고통스러운 대응"을 할 것이며 "오늘 밤 점령지의 하늘을 지켜보라"고 경고했다.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은 방어 태세를 강화한 상태다.
분쟁·군사
공포 속의 삶: 이스라엘의 노란 선으로 나뉜 남부 레바논 마을
남부 레바논 만수리 마을이 이스라엘의 '노란 선' 경계선으로 양분되어 주민들이 심각한 제약을 받고 있다. 경계선은 1982년 이스라엘 침공 이후 설정되었으며, 가족 이동 차단·생계 위협 등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상황이 악화되었으며, 평화협상에도 불구하고 현 상황 해결 전망은 불확실하다.
AI분쟁·군사
EU, 폭력적 이스라엘 정착민에 제재...수개월 교착 끝 승인
EU가 폭력적 이스라엘 정착민과 관련 조직의 자산을 동결하는 제재 패키지를 승인했다. 수개월간의 회원국 간 협상 교착 끝에 합의에 도달했다. 팔레스타인 점령지의 정착민 폭력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강경한 대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