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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대출·카드 심사 전산망 10년 만에 전면 개편 완료
대출·카드 심사 핵심 전산망이 10년 만에 전면 개편 완료됐다. 데이터 처리 성능은 기존보다 3.1배 향상돼 신용정보 관리 효율이 높아졌다고 했다. 전환기 사이버 공격을 겨냥해 보안 점검을 강화하며 안정 운영을 이어간다.
재해·재난
법원 전산망 해킹 시도 8개월 24만건
법원 전산망 해킹 시도가 올해 8개월 만에 24만 건으로 집계됐다. 해당 수치는 지난해 전체 발생 건수보다 1.7배 많다. 과거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의 솜방망이 처분 논란이 함께 부각되고 있다.
일반
중수청, 청장 공석에 수사기록 수기 작성
중대범죄수사청이 10월 2일 출범 이후 수사 기록을 수기로 작성하고 있다. 청장 공석과 전산망 미비가 원인으로, 자체 시스템 구축은 최소 3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당분간 수사 차질 가능성이 커, 향후 시스템 구축과 공백 해소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