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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속보

    태풍 25호 '두쥐안' 발생…마리아나 제도 인근서 북북동 진행

    일본 기상청이 16일 오후 대형 태풍 25호 '두쥐안'의 발생을 발표했다. 태풍은 마리아나 제도 부근에서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초속 18m 세력으로 북북동으로 시속 15km로 이동 중이다. 18일 이후 일본 동쪽 먼 해상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됐으나 진로 불확실성이 크다.

    · 마리아나 제도 인근

  2. 재해·재난속보

    홍콩 천문대, 현지 시간 오후 9시 45분 태풍 1호 경계신호 발령

    홍콩 천문대가 1일 오후 열대저압부 '사데르' 접근에 따라 1호 경계신호를 발령했다. 오후 10시 기준 사데르는 홍콩 남동쪽 약 240km 해상에서 시속 약 14km로 북동진하며 남중국해 북부를 가로지를 것으로 예보됐다. 홍콩 태풍 신호 1호(T1)는 열대성 저기압이 홍콩 기준 800km 이내로 접근해 주의가 필요함을 알리는 가장 낮은 단계의 경보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으나, 태풍 경로에 따라 추가 피해 대비가 필요하다.

    · 중국, 홍콩

  3. 재해·재난속보

    오키나와 구메지마에 '레벨4' 폭풍해일 위험경보…"엄중 경계" 당부

    일본 기상청이 7일 오후 3시 15분 오키나와현 구메지마초에 레벨4 폭풍해일위험경보를 발표했다. 당국은 구메지마 지역에 폭풍해일에 대한 엄중한 경계를 당부했다. 같은 날 오키나와 본섬 북부에는 레벨4 폭우·토사재해위험경보가 발표되는 등 특보가 잇따르고 있다.

    · 일본, 오키나와

  4. 재해·재난속보

    웨이크섬 인근 열대저압부, 24시간 내 태풍 발달 전망…'태풍 15호' 될 듯

    웨이크섬 인근 열대저압부가 24시간 내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라고 일본 기상청이 5일 발표했다. 발달 시 이날 남중국해에서 발생한 태풍 14호에 이어 '태풍 15호'가 되며, 이달 두 번째 태풍이다. 뚜렷한 발달은 예상되지 않으나 진로 예측 오차가 매우 커 향후 영향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다.

    · 미국, Wake Island

  5. 재해·재난속보

    태풍 13호 '돌핀' 서진…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45m/s

    일본 기상청이 제13호 태풍 '돌핀'의 위치를 발표했다.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45m/s의 대형 강한 태풍이다. 현재 오가사와라제도 남남동쪽 약 230km 해상을 시속 20km로 서진 중이다.

  6. 재해·재난속보

    태풍 13호 '돌핀' 세력 다소 약화… "매우 강한" 등급으로 하향, 서북서진 지속

    태풍 13호 돌핀의 세력이 약화되어 '맹렬한'에서 '매우 강한' 등급으로 하향되었다.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초속 45m 수준으로 약해진 상태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5km로 이동 중이며 8월 6일까지 진로 유지 예정이다.

    · 일본, 오가사와라 지청

  7. 재해·재난

    홍콩천문대, 태풍 '노을'에 9호 경보 발령… 오전 7시10분 8호로 하향 예고

    홍콩 기상청이 태풍 노을 접근에 따라 상향 강풍·폭풍 9호 경보를 발령했으며, 현지 시간 오전 7시 10분 8호로 하향할 예정이다. 노을은 오전 6시 기준 홍콩 북동쪽 약 80km 지점에 있으며 광둥성 내륙을 향해 시속 15km로 이동 중이다. 청차우 등지에서 최대 순간풍속이 시속 116km를 넘었고, 기상청은 외출 자제와 해안 접근 금지를 당부했다.

    · 중국, 홍콩

  8. 재해·재난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 “플로리다 인근 열대저기압 발달 가능성 80%”…걸프만 저기압 주시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가 멕시코만과 플로리다 인근 저기압이 48시간 이내 열대저기압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80%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상 시스템은 북쪽 또는 북서쪽으로 느리게 이동하며 점진적인 세력 강화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플로리다와 멕시코만 연안 지역은 향후 폭풍 발달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미국, 마이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