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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건국대병원-KAIST 공동연구진, PAX4 유전자 변이가 췌장 베타세포 기능 손상 규명
건국대병원-KAIST 등 공동연구진이 PAX4 R192H 변이가 췌장 베타세포의 정체성과 보상 능력을 손상시킨다고 규명 PAX4 단백질 활동 저해가 인슐린 분비 기능 악화로 이어져 당뇨병 발병 위험 증가 유전자 기반 당뇨병 진단 및 치료법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
AI재해·재난
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 이식받은 남성, 271일 생존 후 사람 신장 이식 성공
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남성이 271일간 투석 없이 생존하며 동물 장기 이식 역대 최장 기록을 수립했다. 약 9개월 생존 후 사람 신장으로의 전환 이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종 장기이식 기술 발전과 장기 부족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획기적 사례로 평가된다.
AI경제·금융
유전자 가위로 무장한 바이러스, 슈퍼박테리아 격퇴
과학자들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탑재한 박테리오파지로 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 제거에 성공했다. 정상 장내 미생물은 보존하면서 병원균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정밀 치료가 가능하다.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 대응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차세대 의료 혁신이 기대된다.
재해·재난속보
상하이 신화병원 6세 여아 유전자편집 시험 후 사망, 당국 조사 개시
상하이 신화병원에서 유전자편집 실험치료를 받던 6세 여아가 사망했다. 중국 최초 뇌 유전자편집 임상시험 사망 사례로,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보도됐다. 양푸구 위생건강위원회 등 관계부처가 조사에 착수했다.
경제·금융
한수정, 폴란드와 손잡고 한반도 식물유전자원 확보 추진
한수정 산림청장이 폴란드 국립산림원과 한반도 식물유전자원 확보 및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 추진을 발표했다. 양국은 식물유전자원 수집·보존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한반도 기원 식물유전자원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생물자산 확보의 전략적 자원으로 평가된다.
경제·금융
간에 전달한 유전자로 알츠하이머 원인 단백질 감소…뇌 우회 치료법 주목
연구진이 간에 유전자를 전달해 알츠하이머 원인 단백질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뇌 우회 경로로도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결과다. 향후 유전자 치료의 기술적 난제 해결과 환자 치료 선택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케임브리지대 팀 르윈스 교수 저서 '생명윤리의 생물학적 토대' 한국어판 출간
케임브리지대 팀 르윈스 교수의 '생명윤리의 생물학적 토대'가 한국어판으로 출간됐다. 유전자를 과도하게 특권시하는 '유전자 예외주의' 비판이 핵심 내용이다. 보건 정책은 질병 유무보다 개인 자율성과 삶의 복리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AI경제·금융
서울대병원, 멜로 교수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협력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가 크레이그 멜로 교수와 연구 협력을 확대한다. 중증 신경유전질환 대상 유전자 치료제 개발과 임상 연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유전자 치료제 후보 개발과 임상 연구가 진행의 관건이다.
경제·금융
에스티팜, 913억 올리고 핵산 원료 수주…단일 계약 역대 최대
에스티팜이 미국 바이오텍과 913억 원 규모 올리고 핵산 원료 공급 계약 체결 올해 들어 단일 계약 최대 기록을 세 번째 경신하며 높은 성장률 기록 올리고 핵산은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필수 원료로 글로벌 수요 증가 중
AI재해·재난
전남광주 도심 모기서 올여름 첫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전남광주 도심의 빨간집모기에서 올여름 첫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다. 일본뇌염은 감염 시 사망률이 20~30%에 달하는 중증 질환이다. 어린이와 노약자의 주의와 예방접종이 필요한 상황이다.
AI일반
영국, 모든 신생아 대상 희귀 근육질환 검사 도입…2027년 전국 확대 시행
영국이 2027년부터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척수성 근육위축증(SMA)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출생 직후 조기 진단을 통해 유전자 치료 등으로 치명적인 증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검사 인프라를 확대해 전국 단위의 보편적 신생아 검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