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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속보

    헝가리 정부, 오르반 시절 반성소수자 법안 개정 추진

    헝가리 정부가 빅토르 오르반 전 총리 시절 도입된 미성년자 대상 반성소수자 규정의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미성년자에 대한 동성애와 성별 전환의 ‘홍보·표시’ 금지 문구를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새 규정은 성적 폭력과 착취, 조작 등 아동의 신체·지적·정서적·도덕적 발달을 심각하게 해치는 콘텐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 헝가리, 부다페스트

    AI
  2. 분쟁·군사속보

    독일 성소수자 행사 차량돌진 테러, 17명 사상…21세 용의자 지명수배

    독일 베를린의 성소수자 축제에서 차량이 돌진해 17명 이상이 사상하는 테러 사건 발생 21세 남성 용의자가 지명수배 중이며, 이슬람 극단주의 공격으로 추정 용의자는 최근 출소했으며 과거 IS 합류 시도 경력 있음

    · 독일, 베를린

  3. 분쟁·군사속보

    베를린 차량 돌진 용의자 사망…독일 총리 "테러 절대 용납 안 해"

    베를린 성소수자 행사 중 차량 돌진 사건 발생 1명 사망, 29명 부상…용의자는 경찰 발포로 현장 사망 독일 총리 "테러 행위 절대 용납 안 한다" 성명 발표

    · 독일, 베를린

  4. 분쟁·군사속보

    베를린 프라이드 페스티벌 테러 공격, 무용수가 비극을 희망으로 변환하다

    베를린 프라이드 페스티벌 근처에서 극단주의 테러로 1명 사망, 약 30명 부상 벤 충돌과 칼 공격으로 발생한 폭력 사태, 경찰이 테러로 분류 무용수가 추도 공연으로 슬픔을 희망으로 변환하며 커뮤니티 결집 촉구

    · 독일, 베를린

  5. 외교·국제

    인도네시아, LGBTQ 문화 ‘국가 안보 위협’ 규정 논란…인권단체 “차별·폭력 조장 우려”

    인도네시아 정부가 'LGBTQ 문화 진흥'을 국가 안보 위협으로 규정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인권단체들은 차별과 폭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학과 지방정부의 규제도 확대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 정책 발표 이후 성소수자를 대상으로 한 폭행과 혐오 사건이 잇따라 보고됐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 일반

    보츠와나 동성 커플, 동성결혼 금지법 위헌 소송 제기…결혼 평등 여부 법정 판단

    보츠와나 동성 커플이 동성결혼 금지법의 위헌 여부를 가려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은 혼인권 침해를 주장하는 반면 종교·전통 단체들은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이번 판결은 보츠와나의 성소수자 권리와 결혼 제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보츠와나, 가보르네

  7. 외교·국제

    이란, 월드컵 경기장 프라이드 깃발 금지 요구

    이란이 FIFA에 2026 월드컵 경기장에서 프라이드 깃발 금지를 요구했다. 동성애를 범죄로 규정하는 이란의 종교·도덕 기준과 서방의 성소수자 인권 정책이 충돌하는 상황이다. FIFA의 포용 정책과 북미 개최국들의 입장으로 볼 때 이란의 요구 수용 가능성은 낮다.

    ·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