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재난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 7곳에 150명 이상 고립 추정…구조작업 총력
네팔·티베트 국경에서 산홍수가 발생한 지 9일 만에 트리술리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생존자 2명이 구조되고 시신 1구가 발견됐다.
현재 네팔 내 수력발전소 터널 7곳에 150명 이상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구조대가 터널 굴착과 공기 주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네팔 양측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1,311명이며 5,330명이 실종된 가운데 인도 터널 구조대도 네팔군과 협력해 구조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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