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재난
네팔 교장, 대홍수 직전 학생 900명 긴급 대피시…“10분 늦었다면 모두 위험”
네팔 누와콧의 한 학교 교장이 홍수 경보를 받은 직후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 900명을 고지대로 대피시켰다.
학생들은 학교를 빠져나온 지 불과 몇 초 만에 물과 잔해가 마을을 덮치는 상황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홍수로 네팔에서 781명이 사망하고 2,502명이 연락 두절 상태이며, 3,700명 이상이 구조됐다.
· 네팔, नुवाकोट जिल्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