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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유럽환경국, "규제 단순화가 그린딜 후퇴로 이어져선 안 돼"... 아일랜드에 기후정책 강화 촉구

    EU 환경장관들, 23일 더블린서 비공식 회의 개최해 탈탄소화·환경정책 논의. EEB, 규제 단순화가 그린딜 후퇴로 이어지지 않도록 아일랜드 의장국에 강력 촉구. 서유럽 역대 최고 6월 기온, EU 환경법 미이행으로 연간 1800억 유로 손실 추산.

    · 아일랜드, 더블린

  2. 경제·금융

    캘리포니아, 교체 타이어 효율 규정 첫 도입…환경단체 환영, 보수진영 반발

    캘리포니아 주가 미국 첫 번째로 교체용 타이어의 에너지 효율 기준을 의무화하는 규정을 도입했다. 주 당국은 이 규칙이 배출가스를 줄이고 운전자의 연료비를 낮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행정부와 보수진영은 이를 '과도한 규제'라며 반발하고 있다.

    · 미국, 캘리포니아

    AI
  3. 재해·재난

    영국, 2030년대 가스 부족 위기 직면…정부에 대책 촉구

    영국 정부 평가에 따르면 2030년대 가스 공급 부족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 고강도 스트레스 시나리오에서 향후 10년 내 가정과 기업이 가스 부족을 겪을 수 있다는 경고다. 정부는 노후 가스 기반시설 보호를 위해 직접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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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COP32, 과거 관례 벗고 실용적 인간중심 기후해법 혁신해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프로세스는 30년간 공식 협상과 비구속적 약속에 주력해왔으나 기후과학의 요구 속도에 미치지 못했다. COP32는 과거 관례를 혁신하고 실질적·인간중심의 기후해법 개발이 필요하다. 선언적 약속에서 벗어나 구체적 실행 계획과 즉각적 이행 메커니즘 마련이 시급하다.

  5. 경제·금융

    영란은행, 석탄 연계 채권 대출 담보 거부…기후 캠페인 승리

    영란은행이 10월부터 석탄 관련 채권을 주요 대출 담보로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열탄은 전기 생산의 주요 오염원으로 녹색 정책 운동가들의 오랜 표적이었다. 이 조치는 상업 은행들의 화석연료 자산 보유 방식 재검토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국, 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