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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스위스, 수단산 금 거래 금지…금 채굴용 화학물질 대수단 판매도 차단

    스위스 정부가 수단산 금의 구매·수입·통과를 금지하고 관련 서비스 제공과 금융 지원도 차단하기로 했다. 금 채굴과 추출에 사용되는 일부 화학물질의 대수단 판매와 공급도 금지된다. 스위스 정부는 수단의 심각한 인도주의적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금 채굴과 거래가 분쟁을 부추기는 주요 자원이라고 밝혔다.

    · 스위스, 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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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금융

    캘시, 산토스에 '의심 거래' 이유로 평생 거래 금지 및 71,356달러 벌금

    캘시가 전 하원의원 조지 산토스에 평생 거래 금지와 71,356달러 벌금 부과 의심 거래가 사유이며, 산토스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으로 감형받음 금융 플랫폼의 거래 감시 체계가 전직 정치인의 의심 활동을 적발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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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금융

    중국, 미국 드론 수출 통제 등 맞대응 조치 발표... 미국 6개 기관 거래 금지

    중국, 미국의 드론 수입금지·강제노동법 제재에 맞대응해 드론 수출통제와 미국 6개 기관 거래금지 발표. 미국 컴플라이언스 테스팅 LLC 사업활동 금지, CCC 인증 관련 미국 기업 제한 조치도 포함. 9월 예상되는 시진핑 방미를 앞두고 미중 긴장 재점화, 중국은 추가 제재 가능성도 경고.

    · 중국, 베이징

  4. 분쟁·군사

    EU, 러시아 제재 21번째 패키지 승인…32개 은행 거래 금지

    EU가 러시아를 향한 21번째 제재 패키지를 공식 승인했다. 러시아 은행 32곳 거래 금지, 암호화폐·석유 거래 플랫폼 포함이 주요 내용이다. 석유 가격 상한선 1년 동결로 러시아 전쟁 기계의 경제적 기초를 약화시킨다.

    · 유럽연합

  5. 외교·국제속보

    EU, 수단산 금 전면 금수…“내전 자금줄 차단 위해 수입·거래 금지”

    EU가 수단 내전 자금 차단을 위해 수단산 금의 구매·수입·운송을 전면 금지했다. 금 채굴에 사용되는 수은과 시안화물의 수출도 제한했으며 인도주의 목적만 예외를 인정했다. 전문가들은 밀수 차단을 위한 국제 공조 없이는 제재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벨기에, 브뤼셀

  6. 분쟁·군사

    중국, 미국에 드론 수출통제·6개 미국 기업 거래금지로 보복

    중국이 미국의 드론 수입 금지와 강제노동 방지법 적용에 대응해 드론 수출통제와 미국 기업 거래금지 등 보복 조치 발표. 미국 FCC와 국토안보부의 조치가 즉각적인 계기였으며, 양국 간 경제 갈등이 심화 추세. 향후 양측의 추가 보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무역·기술 분쟁 확대 우려.

    · 미국, 중국

  7. 외교·국제속보

    EU 외교수장 칼라스 “서안 정착촌, 크림반도처럼 거래 중단해야”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이스라엘의 서안 정착촌에 대해 크림반도와 같은 원칙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칼라스는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 내 이스라엘 정착촌에서 생산된 제품의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와 영국, 캐나다 등이 관련 무역 금지 조치를 추진하면서 EU 차원의 공동 대응에 대한 압박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 벨기에,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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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야블로코 2026 선거 출마 금지 확률 97.3%로 급등

    폴리마켓에서 야블로코의 2026 러시아 선거 출마 금지 YES 확률이 24시간 만에 41.8%p 상승해 97.3%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6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로디나당이 제기한 대법원 소송 소식과 맞물린다. 야블로코는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입장을 유지하는 유일한 등록 정당으로, 지속적인 후보 자격 박탈 압박을 받아왔다.

    · 러시아, 모스크바

  9. 분쟁·군사

    중국, 퇴역 군사장비 공개 판매 전면 금지…안보 위험 차단 조치 시행

    중국 정부가 퇴역 및 폐기 군사장비와 군용 부품의 공개 판매를 전면 금지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포함한 모든 거래가 금지 대상에 포함됐다. 당국은 국가 안보 위험 차단을 이유로 위반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예고했다.

    · 중국, 베이징

  10. 분쟁·군사

    미국, 쿠팡 제재 공무원 입국 금지 검토…한국 정치권 반발

    미국이 쿠팡 제재 책임자인 한국 공무원의 입국 불허·추방을 추진 중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쿠팡에 2건의 제재와 천억대 과징금을 부과했다. 한국 정치권은 미국의 보복성 조치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대한민국, 미국

  11. 일반

    밀수 조직서 구조된 세계 최대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23일 첫 공개

    밀수 과정에서 압류된 세계 최대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이 국립생태원에서 첫 공개됩니다. 국제 거래가 금지된 멸종위기종으로, 불법 밀거래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전시입니다. 야생동물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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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반

    트럼프 후원자 연계 기업, 제재받는 러시아 국영은행 관련 아르메니아 구리광산 인수 승인받아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후원자와 연계된 미국 기업이 제재 대상인 러시아 국영 VTB은행이 기존에 주요 주주이자 채권자였던 아르메니아 테구트 구리광산 인수를 미국 재무부로부터 승인받았다. 텍사스 소재 다이내믹 프런티어 홀딩스는 지난여름 테구트를 인수했으며,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은 제재로 원칙적으로 금지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허가를 내줬다. 회사 측은 콘스탄틴 소콜로프의 트럼프 후원금과 인수 승인 사이에 연관성을 입증할 근거가 없다고 밝혔으며, 미국 재무부는 허가와 관련한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 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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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제·금융

    뉴질랜드, 슈퍼마켓 경쟁 촉진 정책 발표

    내셔널당이 푸드스터프스 분할을 통한 경쟁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상거래위원회 심사 의무화와 가격 인하 효과를 기대한다. 노동당은 가격 담합 금지 법안으로 맞섰다.

    · 뉴질랜드, 웰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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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경제·금융속보

    미 재무부, 이란 항공사 3곳 제재…에어시라즈·ASA제트·ATA항공

    미국 재무부가 에어시라즈, ASA제트, ATA항공 등 이란 항공사 3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제재 대상에 오르면 미국 내 자산 동결과 미국인 거래 금지, 2차 제재 위험이 따른다. 미국은 군사 물자 수송 관여를 이유로 이란 항공사에 계속 제재를 부과하고 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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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경제·금융

    美 재무부, 튀르키예 골든글로벌은행 제재…이란 자금 국제 금융망 이동 차단

    미국 재무부가 튀르키예 기반 골든글로벌 야트름은행과 자회사 2곳을 ‘경제적 아웃캐스트(Operation Economic Outcast)’에 따라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미국 측은 이 은행이 제재 대상인 이란 정부의 국제 자금 이동을 지원하는 주요 통로로 활용됐다고 밝혔다. 제재에 따라 미국 금융 시스템과 연계된 해당 은행의 자산이 동결되고 미국인의 거래가 금지되며, 거래를 계속하는 해외 은행도 미국 달러 결제망 접근권을 잃을 위험에 놓이게 됐다.

    · 튀르키예, 앙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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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경제·금융

    대만, AI 서버 중국 밀수 혐의 9명 기소…엔비디아·슈퍼마이크로 직원 포함

    대만 검찰이 AI 서버 중국 밀수 혐의로 엔비디아·슈퍼마이크로 직원을 포함한 9명 기소. 적발된 고급 GPU 'B300'은 미국이 대중 판매를 금지한 제품. 미중 AI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반도체 불법 거래 적발.

    · 대만, 타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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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분쟁·군사속보

    미국, 이란 개인송금·학술·체육까지 전면 차단하는 초강경 경제 제재

    미국이 24일 이란을 대상으로 개인송금, 학술교류, 스포츠 활동 금지를 포함한 초강경 경제 제재를 발표했다. 미국 해외자산통제국이 주도한 이 제재는 금융거래뿐 아니라 인문·문화 교류까지 포괄한다. 제재는 이란의 경제적 고립과 국제 사회 활동 제약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 미국,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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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분쟁·군사

    베트남, 아프리카에서 불법 밀수된 1톤 이상 상아 적발

    베트남 당국이 아프리카에서 불법 밀수된 1톤 이상의 상아를 적발했다. CITES에 의해 금지된 국제 상아 거래의 적나라한 위반 사례다. 동아시아로 향하는 야생동물 밀수품 적발 강화가 이어지고 있다.

    ·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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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외교·국제

    중국, 미 의회 '대러 초강경 제재법' 추진에 "부메랑 되어 돌아올 것" 강력 반발

    중국 정부가 러시아를 겨냥한 미국 의회의 고강도 대형 제재 법안 추진에 대해 강압적 전술은 결국 미국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미 상원을 통과한 해당 법안은 러시아 주요 은행 제재, 국채 거래 금지뿐만 아니라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는 제3국 제품에 최대 100%의 관세 부과를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유럽연합(EU) 역시 우크라이나 민간인 및 기반 시설 공격에 가담한 개인 5명을 추가 제재 대상에 올리며 대러 압박을 가중했다.

    · 미국, 워싱턴 D.C.

  20. 분쟁·군사

    푸틴, 러시아 첫 디지털통화 규제법 서명... 2027년부터 본격 시행

    푸틴 대통령, 러시아 첫 디지털통화 포괄규제법에 서명, 암호화폐 거래소·예탁기관·채굴 등 전반 규율. 2027년 7월부터 정부 등록기관만 교환업 가능, 최소자본금 1500만 루블·자율규제기구 가입 의무화. 결제수단으로서의 암호화폐 사용은 여전히 금지, 법 주요부는 9월 1일 발효.

    · 러시아, 모스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