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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속보

    케냐 나이로비서 수입관세 인상 반발 시위…경찰, 상인들에 최루가스 발사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수입관세 인상에 반대하는 소규모 상인과 수입업자들이 시위를 벌였으며 경찰이 최루가스를 사용해 해산을 시도했다. 케냐 국세청은 8월 20일부터 40피트 컨테이너의 혼재 일반화물에 대한 최소 세관 평가 기준을 28% 인상했다. 상인들은 수입 비용과 사업 부담이 커졌다고 주장하며 케냐 국세청과 협상이 이뤄질 때까지 매주 금요일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케냐, Nair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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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금융

    트럼프 100% 영국 수입관세 위협 '블러프 아니다'—미국 무역담당 경고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의 미국 기업 디지털세에 대응해 지난 6월 발표한 100% 수입관세 위협이 '블러프가 아니다'라는 미국 무역담당자의 경고가 나왔다. 영국의 디지털서비스세 도입과 미국 기술기업 과세는 국제 조세 질서 재편 과정에서 반복된 쟁점이며, 미국은 자국 기업 보호를 명분으로 강경한 관세 대응을 검토 중이다. 100% 관세 부과 시 양국 무역 관계는 심각한 충격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협상을 통한 해결이 예상된다.

    · 미국,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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