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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콩고 공화국, 2026년 3분기 원유 가격 91.51달러로 결정

    브라자빌에서 열린 탄화수소 가격 위원회가 3분기 원유 평균 가격을 배럴당 91.510달러로 설정했다. 아시아 수요 증가와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결정이다.

    · 콩고 공화국, 브라자빌

  2. 경제·금융

    사우디, 얀부 항구 원유 선적 재개…홍해 리스크 지속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 연안 얀부 항구에서 원유 선적을 재개했다. 동서 파이프라인 재가동 후 10월 선적 일정을 통보했다.

    · 사우디아라비아, 얀부

  3. 경제·금융

    타지키스탄, 러시아 연료 공급 차질로 이란에 원유 요청

    타지키스탄이 러시아 공급 차질로 이란에 연료를 요청했다. 원유와 휘발유 등 255만 톤 규모다.

    · 타지키스탄, 두샨베

  4. 외교·국제

    [해설] 이란 '호르무즈 7개 조건'은 무엇인가…"미국 답변 불충분"에 재개 협상 교착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11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위한 이란의 7개 조건에 대한 미국의 답변이 "불충분하다"고 밝혔다. 이란은 미국이 일부 조건은 받아들였지만 나머지는 불분명하다며 추가 설명을 요구했다. 7개 조건 전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해상봉쇄 해제, 원유 판매 제재 완화, 휴전 복원, 동결자산 120억 달러 이상 해제 등이 거론된다. 해협 통항이 사실상 막힌 가운데 12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106달러를 넘어섰다.

    · 호르무즈 해협

  5. 경제·금융

    중국, 연료 수출 허가 전면 동결…'호르무즈 위기' 버텨온 석유 전략에 균열

    중국이 10월 1일부터 휘발유·경유·항공유 수출 허가 발급을 기한 없이 중단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 24일 정상회담에서 연료 수출 확대를 요청한 지 일주일 만이다. 상반기 원유 수입을 절반으로 줄이며 위기를 넘긴 중국의 정부 주도 석유 관리가 국내 연료 재고 감소, 국제 유가 왜곡, 정유사 손실이라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월 중국 연료 수출은 40% 줄어들 전망이어서 세계 경유 수급도 더 빠듯해질 것으로 보인다.

    · 중국, 베이징